220212(토)~13(일)
▶. 02/12(토) -오전 근무를 마치고 이발을 하였다, 머리숲이 고르지 않아 길면 관리가 어러운 것 같아 짧게 잘랐다. 점심을 먹고 마누라랑 용암산성에 올랐다, 잘한 건지, 잘못한 건지 가파른 길을 돌계단으로 단장해 더욱가파른 느낌을 줬다. 자연 그래로 가 더 괜찮은 것 같았는데, 예전에는 무척 힘이 들었는데, 프랭크를 2분씩 하루 4차례 한 5개월 하고 나니, 특히 뱃살이 빠져 몸무게가 4~5Kg로 줄어 그런지 몸이 가벼운 것 같다. ▶. 02/13(일) -아침 8:20에 출발하여 9시, 시골에 도착했다. 불을 지펴 째다 시간이 많이 들 것 같아 먼저 마늘에 물을 주게 조치하고. 다음 주말 세울 비닐하우스의 기초작업을 위해 감나무 한 그루 자르고 곡괭이와 삽으로 뿌리를 케내는게 무척 힘이 들고 시간..
꺼리하나/시골생활
2022. 2. 14.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