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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리둘/운동등 여유관리

  • 10/19(토) 인봉에 오르다

    2024.10.19 by 구절송

  • 2408/20(화) : 시골과 인봉을 가다

    2024.08.21 by 구절송

  • 아침.저녁 운동 중

    2022.08.12 by 구절송

  • 2205/24(저녁),25(아침) 운동

    2022.05.25 by 구절송

  • 아침.저녁운동

    2022.05.18 by 구절송

  • 211026(화)아침산책

    2021.10.26 by 구절송

  • 서글퍼지는 순간

    2021.10.25 by 구절송

  • 211014저녁 15아침 산책

    2021.10.15 by 구절송

10/19(토) 인봉에 오르다

-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 해 시골도 못 가고 칠포리 해국을 찍으러 갈 예정이었는데 비가 오고 바람이 안 다해 아침 6시경 늦게 인봉에 올랐다. 운무가 자욱하가 걷히고 끼고를 반복해  산위에서 마눌님 사진 찍는 것을 보며 영어회화 노래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다 9시가 넘어 내려와 팔공 cc 진입로 개울가 은행을 보고 귀가하여 점심을 먹고 종일 휴식을 하였다.- 오후 3시가 넘어 은행을 주으려 갈 생각이였으나 귀찮아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 쉬었다.

꺼리둘/운동등 여유관리 2024. 10. 19. 20:04

2408/20(화) : 시골과 인봉을 가다

-08/17(토) 시골 갔을 때 세 곳 수도 중 들깨 물 주던 곳을 잠갔는지 확신이 되지 않아 마눌님과 오후 1시경 시골에  갔는데,. 다행히 수도꼭지는 잠겨있었다.- 오이랑,가지, 호박, 박,포도, 토마토, 참외, 수박을 수확해 바로 올라왔다.- 이젠 무엇을 하든, 의식적으로 마지막점검을  해야함을 실감해 봤다.- 오후 3시 30분경 대구집에 도착해 쉬다 밖에 비가 조금 내리나 그치고 구름 위에 해가 있는 일기예보를 보고 마눌님의 권유로 인봉에 올랐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인봉에서 바라본  저녁놀은 대박은 아니지만 중박정도는 되어, 마눌님이 만족해 덩달아 행복한 순간을 맛보았다.

꺼리둘/운동등 여유관리 2024. 8. 21. 14:01

아침.저녁 운동 중

▶.08/11(목) 아침과 저녁 운동- 촉촉한 아침 오래간만에 단산지를 걸으며 본 토끼, 두꺼비,  장수풍뎅이 를 보고...- 찔금 찔금 오는 비가 막 그처 잔차를 차면서 접한 동촌유원지의 석양이 예쁘서.... ▶.08/12(금) 아침 운동- 비가 내리는 단산지를 돌면서 한 컷

꺼리둘/운동등 여유관리 2022. 8. 12. 11:24

2205/24(저녁),25(아침) 운동

▶. 4:20분경 기상하여 40분에 집을 나섰다. 늘 느끼는 것처럼 나서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되며, 무엇보다 협착증으로 통증이 있어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요사이 이 저런 운동을 많이 해 80% 이상은 치료된 것 같아 귀찮은 운동 계속하는 동기가 되어 다행이다.  약 18년 전에 삐걱한 허리를 방치하다  2년이 지나 척추관 협심증으로 판명되어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았으나 치료되지 않고 불편함이 계속되어 생활지수가 떨어졌는데, 에이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꺼꾸리로 뼈를 바르게 하고, 요추전만으로 근력을 키우면 무슨 수가 나겠지 생각하며 열심히 하는 운동은 - 취침 전.후 발끝 마주치기 500회 이상 ( 10년 이상 지속) -아침운동 * 앞뒤로 손뼉치기, 팔 어깨 돌리기 각 100번 * 풋삽 30번 * 꺼꾸리..

꺼리둘/운동등 여유관리 2022. 5. 25. 12:00

아침.저녁운동

-요사이 마누라랑, 친구들에게 무리를 하지 말라는 소리를 여러 번 듣어. 뭐가 무리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그래서 무리에 대해서 이렇게 개념 정리를 해 본다.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고정관념. 습관이나 체형 같은 것을 변화시키려면 무리를 해서라도 줄기차고 다부지게 해야 한다. 무리를 하지 않으면 유지는 할 수 있을지라도 변화는 기대할 수 없다. 특히 남이 강제로 시킨 것이 아니고 자기가 판단해서 하는 행위는 계속된 무리일 수는 없다. 시골 농사일은 과수나무들이 많이 자라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에 다하기에는 좀 무리가 되는 것 같은데, 마눌님이 한몫 해 주어 다행이다.

꺼리둘/운동등 여유관리 2022. 5. 18. 11:39

211026(화)아침산책

▶10/26(화)-전번 주말 무리해서 오른쪽 엉덩이도 아파 움직이길 싫었는데 어제 오후 동산 제통 마취과 의원에 들려 주사를 맞고, 자기 전 약을 한첩먹어서 아침에 개운해 산책을 나섰다. 이 저런 생각의 범주를 축소해 노래를 들으며 가능한 한 생각을 적게 하기로 작정하며 산책을 했다. 아침저녁 빠짐없이 산책을 하기로 했으나 아픔이 있어 용이치가 않다. 지금까지 감을 4주 차 5Kg 기준 524박스를 했는데, 앞으로 아마 100박스 정도는 더해야 끝이 날 것 같다. 그리고 남은 일거리가 콩(흰콩, 검정콩) 수확, 비료 내기, 김장이 남았다. 무엇이든지 구속되지 않고 재미있게 산책, 운동 등을 해야겠다, 10월은 시간이 없고, 농사일에 지처 2권의 책 읽기도 미루어야겠다. 하이 튼 아침 산책을 하고 나니 기..

꺼리둘/운동등 여유관리 2021. 10. 26. 11:54

서글퍼지는 순간

점심시간 잔차를 타다 돌아오는 길에 저 앞쪽에서 벙거지 모자에 마스크를 한 노인 한분이 지팡이로 길가 풀을 뚝뚝 치면서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어 궁금해 어르신네 뭘 찾고 있습니까? 하고 물으니 뭘 찾긴 찾아 심심해서 메뚜기랑 놀고 있지 한다. 저 어르신네의 모습이 머지않아 내 모습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니 가을 하늘이 서글퍼지고, 산자락에 걸린 몇 조각의 뭉게구름도 산을 넘기를 주저하는 오후다. 늙어감에 외롭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상념에 젖어 본다.

꺼리둘/운동등 여유관리 2021. 10. 25. 13:08

211014저녁 15아침 산책

▶. 10/14(목) 저녁- 퇴근을 해 저녁을 먹고 단산지로 나섰다. 8시라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 사람들이 많으니 엉덩이와 촛대 뼈가 더 아픈 것 같으나 눈치를 보지 않고 여러 번 쪼그려 앉고, 밴취에 앉아 가며 산책을 했다. 또한 상념에도 몰두되지 않아 노래를 들으며 돌았다. ▶. 10/15(금) 아침-아침에 눈을 뜨니 5시, 부라부라 준비해 10분에 집을 나섰다. 리어 폰에는 노래가 흘렸으나 지나가며 건네 온 "안녕하세요"라는 인사에 "예 안녕하세요"란 답으로 상념에 젖어본다. 10년 전부터 아침 운동하는 사람은 거의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만난다, 뒤에서 스처지나기도 하고 마주처 지나기도 한다. 어둠 속에 가로등 불빛을 받으며 걷다 보면 언뜻 지나처 얼굴은 모르지만 인사말을 건넸다. 언제부..

꺼리둘/운동등 여유관리 2021. 10. 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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