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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리하나/주말일지

  • 2506/20(금)~06/22(일) : 감자,마늘,양파, 난주살구, 신비복숭아 수확 및 들깨모종이식, 참깨 줄침 등

    2025.06.23 by 구절송

  • 2504/24,25농사일지: 농약구입, 유실수 소독, 제초제 침

    2025.04.28 by 구절송

  • 2504/19(토): 질녀 결혼식

    2025.04.21 by 구절송

  • 2504/05(토)~04/06(일) :단호박.수박파종,시오리벗꽃 구경

    2025.04.07 by 구절송

  • 2502/27(목)~03/03(월) 연휴일지

    2025.03.05 by 구절송

  • 2502/22~02/23 농사일지

    2025.02.24 by 구절송

  • 2502/15(토,흐림) 지붕을 수선하다.

    2025.02.17 by 구절송

  • 2502/01~02/02 주말일지

    2025.02.03 by 구절송

2506/20(금)~06/22(일) : 감자,마늘,양파, 난주살구, 신비복숭아 수확 및 들깨모종이식, 참깨 줄침 등

▶. 06/20(금, 흐림) : 주말에 비가 온다 해 마눌님이 혼자 내려가 감자. 마늘. 양파. 난주살구, 신비복숭아를 수확했다.- 신비 복숭아는 작년에 심은 나무라 첫수확을 했다. 복숭아가 물렁이면 재미가 적어 덜 익었을 때 수확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적과를 철저히 해 크게 해야만 할 것 같다.- 비온 후라 양파와 마늘을 케기는 쉬웠겠지만 늦어 마늘은 표피가 검게 변했고 마늘쪽을 내어 까보면 곰팡이처럼 검게 변한 것이 많아 닦아 줄러니 힘이 많이 던다. 모든 일에는 적기가 있는데 적기를 놓치면 그만큼 손발이 고생해야 하는 진리를 실감했다.- 비가 한두방울 내리기도 하는 와중에 그 많은 것을 해치웠으니 대단하다해야 할까. 하이튼 거두는 일을 많이 해주어 고마울 따름이다▶. 06/21(토, 비) : 취..

꺼리하나/주말일지 2025. 6. 23. 09:42

2504/24,25농사일지: 농약구입, 유실수 소독, 제초제 침

▶. 04/25(토, 맑음) : 앞밭(오이심을 곳 등) 정리, 농약 구입, 복숭아. 자두 등 유실수 소독, 집 앞밭 엄나무 잎 채취- 부추밭을 메고 거름 주었다.- 오이 심을 곳을 정리했다- 밭의 풀을 제거하고 정리를 했다- 참깨를 심을 예정이다- 수도 엑셀파이프가 균열이 가 물이 세어 윗집분이 계량기를 잠근 상태라 밭의 공구를 가져와 수리했다.-농협에 가 감을 제외한 복숭아 자두 등 유실수에 칠 약 10말 두 번과 감과 유실수에 칠 30말과 10말 세 번 칠 약을 141,400에 사고 연초에 산 축산퇴비 대금 368,880원을 결제했다.-그간 20년 동안 감농사를 지을 때 눈에 띄게 피해을 본 병충해 피해 중 가장 심한 것이 탄저와 총채 벌래 흔적이라 감꽃이 필 때 발생하는 총채 벌레는 일주일 간격..

꺼리하나/주말일지 2025. 4. 28. 11:06

2504/19(토): 질녀 결혼식

- 4월 19일이 남자 형제 중 유일 질녀 호연이의 결혼식 날이라 영이가 18일 오후 3시경 내려왔다.- 식 시간이 오후 1시인데 영이가 수부를 맡게 되어 예식장 가는 길에 차집에 들러 아이스크림과 빵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다 12 시경 식장에 도착했다. 야외에서 하는 결혼식인데 비가 오지 않아 큰 다행으로 결혼식을 잘 치렀다.- 집에 돌아와 함께 쉬다 저녁 무렵 거리를 거닐다 다이소 , 찻집 아이스크림도 먹으며 가족이 함께 했다.- 내일은 갈대산악회에서 남미륵사와 가우도 탐방인데 하도 먼 길이라 6시 30분에 출발하므로 9시경 이른 잠을 청했다.

꺼리하나/주말일지 2025. 4. 21. 10:31

2504/05(토)~04/06(일) :단호박.수박파종,시오리벗꽃 구경

▶. 04/05(토, 오후 3시 비) : 나무 전장, 퇴비 냄- 매실, 살구꽃은 지고 자두꽃이 만발이다. 적과를 쉽게 하기 위해 꽃 달린 가지를 많이 자르고, 감나무 전장을 하다 거름을 일부 내고 단호박과 수박을 파종하며 일을 믹싱해 하다 보니 오후 3시경 비가 내린다. 바로 그칠 줄 알았는데 계속 와 집에 내려와 쉬다  일은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드니 잠이 잘 오지 않아 아래 사진과 같이  방귀통이 스토브 불빛이 하도 고와 사진을 한컷 찍기까지하고 천정에서  비가 후드득 내리는 소리도 들으며 뒤척이다 어느 순간에 잠이 들었다.▶. 04/06(일, 맑음) : 감나무 2곳, 복숭아 2곳 접목, 운문땜 벚꽃구경, 채소채취, 새 차- 윤표. 상호랑 9시 30분에 만나 운문땜 벚꽃구경을 가기로 예정되어 있어 새..

꺼리하나/주말일지 2025. 4. 7. 09:14

2502/27(목)~03/03(월) 연휴일지

▶. 02/27(목, 흐림) : 28일 분당서울병원에서 아들심장질환 시술 내지 우회술 수술을 햐야해 아들 퇴근시간에  맞추기 위해 오후 1시에 서울로 향했다. - 마눌님은 내내 기도하라며 불안해하는데, 난 시술이든 수술이든 힘들고 돈이 들겠지만 병원에 갔다 오면 현상태보다는 훨씬 나아질 것이란 데 의심의 여지가 없어 덤덤했으나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했다.▶. 02/28(금, 흐림) :심장 스탠트삽입 시술-조형술로 심장상태를 보고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을 할 것인지, 심하면 우회술 수술을 할 것인지 의사선생님께 맡기 기로하고 아침 5시 30분경 병원에 가 12시경 시술을 끝내고 6시간의 회복시간을 갖고 저녁이 되었어야 집에 귀가했다.- 다행히 시술로 스탠트를 3개 삽입했는데 선생님의 과정설명을 자세히..

꺼리하나/주말일지 2025. 3. 5. 06:10

2502/22~02/23 농사일지

▶. 02/22(토, 맑음) : 거름 50포 나무밑에 운반, 낙엽, 풀 태움- 노동은 운동이 아니라고 말들 하는데, 노동도 운동처럼 하면 운동이 아닐까? 아침에 불놀이를 1시간 정도 하다 퇴비거름 100중 50포를 나무밑에 운반하였다.처음은 한발구루마에  2포씩 운반하는데 멧돼지가 땅을 파들마 울뚱불뚱 용이하지가 않다. 또한 노동이 아니라 운동으로 하자고 1포씩 천천히 운반하였다. 돈 들어 관광차로 먼길 가 트래킹을 하거나 존심 세우기 급급한 파크골프하면서 걷는 거랑 뭐가 다른가라며 트래킹 하는 마음으로 유튜버 음악을 크게 틀어 세월아 이월아 하면서 운반하다 보니 멧돼지가 땅을 파헤친 것이 그렇게 불행한 일만은 아닌 것 같다.- 해동이 되면 관리기로 전체 로타리해야해  거름을 운반하면서 틈틈이 낙엽과 풀..

꺼리하나/주말일지 2025. 2. 24. 09:47

2502/15(토,흐림) 지붕을 수선하다.

-스레트지붕을 철거하고 임시로 천막을 덮었는데 세찬 바람으로 다 빗겨져 13일 비오기 전에 덮어야 해 12일  마눌님과 시골에 내려갔다.-시골 부동산 경기가 좋지않아 쉽게 팔릴 것 같지도 않아 1~2년간 견디야 해 코팅천막으로 할까 생각하고 가격을 알아보니 12*10m로 제작했을 시 8~90만 원 한다해 얇은 일반코팅천막으로 하고 차광막을 덮어주기로 결정하고 칠성시장 천막사에 가 10*10m 기성품을 12만 원에 사고 차광막은 쿠팡에서 6*10m 두 개를 9만 원에 구입해 먼저 기존 천막을 덮어주고 그 위에 새로 구입한 천막을 덮고 나니 하루가 후딱지 나가 차광막을 덮지 못해 오늘 혼자 내려가  차광막을 덮고 나니 오후 6시가 되었다. 점심으로 라면과 빵을 가져갔는데 생각지 않았던 윤표랑 상호를 만나 점..

꺼리하나/주말일지 2025. 2. 17. 08:21

2502/01~02/02 주말일지

▶. 02/01(토.비): GS를 즐겄다.- 02/03 월요일 고등삼삼회 모임에 1시간 일찍 나가야 해 3시간 땜방용 알바를 하고   새해 신수를 보는 GS 게임을 점심식사 후부터 저녁 9시 반까지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끗발이 나 11만 원 정도 따 4만 원을 갱핀주고 즐겁게 놀았다 ▶. 02/02(일, 흐림) : 시골에 갔다- 8시 30분경 집을 나서 시골에 가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바로 밭에 올라갔다. 어제 비가 온 후라 땅이 질어 다른 일을 하기가 마땅찮고 얼은  땅이 어느 정도 녹아  새로 산 관과 기존 있던 pvc관으로 창고 앞 배수로 8m 정도 파고  묻었다. - 땅에 묻는 4m고무관이 대락 2만 원 정도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9천 원이라 놀랬고 차에 싣을 수 없어 중간에 잘라 운반했다.- ..

꺼리하나/주말일지 2025. 2. 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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