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송 같은 어울림으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구절송 같은 어울림으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518)
    • 꺼리하나 (263)
      • 시골생활 (250)
      • 주말일지 (13)
    • 꺼리둘 (147)
      • 가족여행.등산 (30)
      • 운동등 여유관리 (93)
      • 갈대산악회 (12)
      • 고동창산악회 (12)
    • 꺼리셋 (85)
      • 호작질 (85)
    • 잡동사니 (18)

검색 레이어

구절송 같은 어울림으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2504/24,25농사일지: 농약구입, 유실수 소독, 제초제 침

    2025.04.28 by 구절송

  • 여명에서노을까지

    2025.04.28 by 구절송

  • 새맘

    2025.04.23 by 구절송

  • 뭐 별 것 있나

    2025.04.22 by 구절송

  • 2504/20(일, 흐림) 남미륵사, 가우도를 누볐다.

    2025.04.21 by 구절송

  • 2504/19(토): 질녀 결혼식

    2025.04.21 by 구절송

  • 2504/16(수.맑음) 고추모종, 토란 심기, 야체 체취

    2025.04.17 by 구절송

  • 2504/12(흐림,비) 수박2, 참외4, 땡초6, 토마토 6포기 심었다.

    2025.04.14 by 구절송

2504/24,25농사일지: 농약구입, 유실수 소독, 제초제 침

▶. 04/25(토, 맑음) : 앞밭(오이심을 곳 등) 정리, 농약 구입, 복숭아. 자두 등 유실수 소독, 집 앞밭 엄나무 잎 채취- 부추밭을 메고 거름 주었다.- 오이 심을 곳을 정리했다- 밭의 풀을 제거하고 정리를 했다- 참깨를 심을 예정이다- 수도 엑셀파이프가 균열이 가 물이 세어 윗집분이 계량기를 잠근 상태라 밭의 공구를 가져와 수리했다.-농협에 가 감을 제외한 복숭아 자두 등 유실수에 칠 약 10말 두 번과 감과 유실수에 칠 30말과 10말 세 번 칠 약을 141,400에 사고 연초에 산 축산퇴비 대금 368,880원을 결제했다.-그간 20년 동안 감농사를 지을 때 눈에 띄게 피해을 본 병충해 피해 중 가장 심한 것이 탄저와 총채 벌래 흔적이라 감꽃이 필 때 발생하는 총채 벌레는 일주일 간격..

꺼리하나/주말일지 2025. 4. 28. 11:06

여명에서노을까지

나만의 공간에 임하며이나무 저 나무 안부 전하니움트우기 힘들어하는 왕대추 나무가 안부 물어오며 박희.보일천과 한판 식 하는 냐고 묻네 다들 더 재미난 일들이 많은지황혼이 가까워질수록친구가 제일이라느니돈은 필요 없다 지갑을 비워야 한다는공자 촛대뼈 까는 소리 전달은 자주 해도한 달에 한 번이라도 만나 외로운 친구 달래주는 그런 넘은 없더라고늙어감에 생기 팔자 주름 탓을 하며난 괜찮다 너희들이 있었어라고 하니꽃지운 바이오체리도 난주살구도 하얀 꽃 달은 산딸기도 반가운 얼굴로 잠시만 기다리며 맛난 거 주겠다고앞 다투어 위로하네 난 이런 맛에 하루 종일 나만의 공간에서 뒹군다. 2025.04. 27. 일욜 - 만사 생각 나름 * 박희.보일천= 박희보, 박희일, 박희천

꺼리셋/호작질 2025. 4. 28. 09:19

새맘

빛나는 아침의 봄칙칙하게 내린 어제 비 잊게 한다 마음이 맑아진다.. 저 앞에 보이는 신호등녹홍 홍녹 시간의 봄 즐긴다 아! 이게 맑은 봄이 주는 맘의 회춘인가. 2025.04.23. 아침 길

꺼리셋/호작질 2025. 4. 23. 08:32

뭐 별 것 있나

가산 중턱 정자 아줌마들늙어감에 히프살 빠진 남자비기 싫다네지나는 나보고 하는 소리 같아아침저녁세면대 붙잡고 용쓰며 앉았다 섰다하루에 오십 번 이상대 여섯 달 하고 나니사워 때면 만지키는 엉덩이 살 괜스레 기분 좋게 하네2025. 04. 21 늦은 한 때

꺼리셋/호작질 2025. 4. 22. 08:25

2504/20(일, 흐림) 남미륵사, 가우도를 누볐다.

-관광버스 출발시간이 6시 30분이라 집에서 5시 30분에 시내버스를 타야 하는데, 첫 운행시간을 몰라 궁금해했는데 아들이 출근치 않는 일요일이나 차가 많이 막히지 않는 이른 시간에 올라가면서 출발지까지 데려다주었다. - 이젠 익숙해진 얼굴들과 마주하며 뒷편좌석에 앉아 가면서 버스 내에서 찰밥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노래를 부르며 달린다. 난 한 달 동안 연습한 모란동백을 생각만큼은 했다. 노래하는 한분 한분 다들 잘하는데 특히 어릴 때 노래에 신동이란 소리를 들었다는 하창열 씨의 노래는 유명가수 이상으로 잘하는데, 노래를 잘한다는 것은 연습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쉽게 부르는데도 사람의 마음을 편케 하는 것이란 생각을 해 봤다.- 가우도 가는 길에 먼저 철쭉으로 유명한 관광지로 평이나있는 남미륵사를 들렸는..

꺼리둘/갈대산악회 2025. 4. 21. 11:28

2504/19(토): 질녀 결혼식

- 4월 19일이 남자 형제 중 유일 질녀 호연이의 결혼식 날이라 영이가 18일 오후 3시경 내려왔다.- 식 시간이 오후 1시인데 영이가 수부를 맡게 되어 예식장 가는 길에 차집에 들러 아이스크림과 빵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다 12 시경 식장에 도착했다. 야외에서 하는 결혼식인데 비가 오지 않아 큰 다행으로 결혼식을 잘 치렀다.- 집에 돌아와 함께 쉬다 저녁 무렵 거리를 거닐다 다이소 , 찻집 아이스크림도 먹으며 가족이 함께 했다.- 내일은 갈대산악회에서 남미륵사와 가우도 탐방인데 하도 먼 길이라 6시 30분에 출발하므로 9시경 이른 잠을 청했다.

꺼리하나/주말일지 2025. 4. 21. 10:31

2504/16(수.맑음) 고추모종, 토란 심기, 야체 체취

- 야채 채취 할 시간이 여의치 않아 4/18일 처가댁 형제들 모임이 있어넘치는 야체를 나누어 주기 위해 마눌님과 시골에 내려갔다.- 난 가축퇴비를 다 내고 일반고추 20포기를 정골 밭에 12 포기 집 앞에 8 포기를 심고, 토란을 심었다. 토란은 물기가 많아야 하고 추비를 여러 번 해야 해 멀칭을 하지 않고 심었다. 한두 번 풀을 뽑고 나면 토란이 자라 그늘을 만들어 풀이 많이 자라지는 않는다.-마눌님은 가시오갈피 순이랑 머위, 파(자청파, 일반대파), 상추를 여러 다발 채취해 4시에 탁구장에 가기 위해 3시경 대구로 올라왔다. 가죽과 엄나무 순은 조끔 나와 다음 주 23일경 한번 내려가야겠다.- 여러차례 가축퇴비 100포를 다 내고 나니 기분이 가볍다.

꺼리하나/시골생활 2025. 4. 17. 11:16

2504/12(흐림,비) 수박2, 참외4, 땡초6, 토마토 6포기 심었다.

- 아침에 일찍 내려가면서 말통기름 핸드주유기를 사기 위해 농자재상가에 들렀다 주유기와 쑥갓씨앗을 사고 이른 감이 있는데 수박등 몇 포기를 사 심었다.- 와이어메쉬망을 세운곳에 멀칭을 하고 상추와 적당한 채소 심을 곳을 마련했다.- 먼저 나온 가시오가피 잎을 한 봉지를 채취하고 토마토 심을 곳을 물을 흠뻑 주어 멀칭하고 5 포기를 심고 관리기를 집에 옮겨 토란. 고추 심을 곳을 로타리하고 점심을 먹고 정골 밭에 올라갔다.. - 가죽과 엄나무 순은 아직이다.- 복숭아 몇 그루 눈접을 붙이고 거름을 내니 오후 3시가 되어 빗방울이 보여 집에내려가 쌈 사 먹을 머위를 한 봉지 채취해 5시 40분경 대구로 향했다.

꺼리하나/시골생활 2025. 4. 14. 11:4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 65
다음
TISTORY
구절송 같은 어울림으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