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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3/26(수) : 황소독, 직불금대면신청, 여권갱신, 유박 25포구입

    2025.03.27 by 구절송

  • 2503/22~03/23 : 감자. 완두콩. 옥수수. 강낭콩 파종

    2025.03.24 by 구절송

  • 2025.03.19(수,맑음) 백내장 수술하다

    2025.03.20 by 구절송

  • 2503/16(흐림) 오동도에 갔다오다

    2025.03.17 by 구절송

  • 2503/15(토,흐림.비)농사일지

    2025.03.17 by 구절송

  • 희망사항

    2025.03.14 by 구절송

  • 2503/09 대청호 장계관광지, 부소담악, 육영수 생가,정지용 기념관를 다녀오다.

    2025.03.10 by 구절송

  • 2503/08(토,맑음) :농사일지

    2025.03.10 by 구절송

2503/26(수) : 황소독, 직불금대면신청, 여권갱신, 유박 25포구입

▶. 03/26(맑음) - 23일 황소독을 하려 했어나 동력분무기 흡입구가 얼어 터져 하지 못해 마음이 다급해 하루도 늦출 수 없어  마눌님과아침 7시 30분에 내려가 황소독을 했다- 마눌님이 같이 가지 않아도 된다 했는데 토요일 오는 아들생각에 필요한 체소를 수확해야 하고 눈수술 후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 판단해 따라나섰다. -10시경 소독을 마치고 마눌님이 밭. 창고 청소와 채소를 수확하는 동안 난 읍사무소에 가 직불금대면 신청을 끝내고 농업경영체 확인서를 발급받아 군청에 가 여권을 갱신하고 산림조합에 들러 임가당 배포되는 25포를 샀다.- 여권갱신은 10년 한도 50,000원으로 갱신하고 외교부여권국에서 등기로 바로 수령할 수 있게 조치했다   (외교부 여권국 민원상담 02-3210-0404, 접수번..

꺼리하나/시골생활 2025. 3. 27. 14:54

2503/22~03/23 : 감자. 완두콩. 옥수수. 강낭콩 파종

▶. 03/22(토, 맑음) : 감자. 완두콩. 옥수수 파종 -백내장 수술 4일째,예년 보다 20일 정도 늦은  봄이라 다행이지만 마음이 급하다. 아침에 내려가 황소독을 하려 기계를 점검하니 1주일 전 분무기를 밖에 내놓았는데 반짝 추위로 영하 4도가 된 날이 있어 흡입구가 얼어 터져 소독을 할 수 없다.- 부속을 구해 수요일 저녁에 내려가 목요일 바람이 없는 새벽에 황소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나무들을 살펴보니 아직 매실꽃만 피고 자두는 꽃망울이 맺혔고 복숭아는 아직이다.  기온이 아침은 6도 낮은 24도 선풍기가 필요한  날씨라 감자를 심고 완두콩과 옥수수가 최소 1주일 후에야 발아가 되니 늦추위로 얼 일은 없을 것 같아 멀칭을 하지 않고 심었다. 마눌님은 풀걱정을 하며 멀칭을 권유하지만 대다수 북을..

꺼리하나/시골생활 2025. 3. 24. 09:35

2025.03.19(수,맑음) 백내장 수술하다

-올해 운전면허증 적성검사가 있어 인터넷으로 신청하니 시력이 안되어 불허되고 운전면허 시험장이나 경찰서에서 할 수 있다는 멘트를 받았다. 그래서 20여 년 전에 마련하고 쓰지 않았던 안경을 쓰보니 되려 더 안보여 안경을 새로 해야 할 것 같아 백내장이 있는 왼쪽 눈을 수술 받았다. 오른쪽은 0.7 정도 나오는데, 적성검사상 시력이 한쪽 0.7 이상 두 눈 0.8 이상이 되어야 해  백내장 수술을 받고 기준에 미달할 시는 안경을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다.- 어떤 분은 수술받기가 힘들어 견디기가 어럽다던데 난 그저 좀 찝찝했지만 전혀 힘들지 않았다. 수술 후 하루 정도 안대를 해야 해 불편했을 따름이고 2주가 지나야 세면을 할 수 있다는 것과 한달이 지나야 술을 먹을 수있다는 것에 맞추려면 힘이 들 것 같..

잡동사니 2025. 3. 20. 13:17

2503/16(흐림) 오동도에 갔다오다

-03/16(일) 48명이 오동도 트레킹을 갔다.- 약 45년 전 여수 광양만으로 해 오동도에 갔을 때 광장에서 보아 바다에 대형 거북선이 떠있었고 저멀리 조그만한 섬이 있어 멀리서 오동도를 보기만 한 기억이 있는데,  48명이 오동도 트레킹을 위해 함께 헸다. 혹자는 너무 많은 사람을 받았다고 불평을 하는 분도 있었으나 정회원 우선 신청을 받고 비회원으로 맞추었는데 나중 정회원 참가요구로 부득이 3명이 서서 가게 된 것이라 이해가 된다만 불평은 약간의 양보로 이해되어야 할 것 같다.- 가면서 노래를 한곡씩 부르는데 난 한 달간 연습한 조광조의 '정녕'이란 노래를 난생처음 불렀는데 초조한 생각과는 달리잘 불러졌다. 93점이면 후라이팬을 탈 수 있는데  94점이라 아쉬웠다.- 예전에  간 기억은 전혀 없고..

꺼리둘/갈대산악회 2025. 3. 17. 17:21

2503/15(토,흐림.비)농사일지

▶. 03/15 : 감자. 옥수수심을 곳 마련, 로타리, 마늘밭매기, 전지한 나뭇가지 모으기 등- 19일 백내장 수술을하기로 해 황소독과 감자심기가 급해졌고 퇴비도 내어야 하는데 멧돼지가 땅을 파들마 울퉁불퉁해 운반 구을 사용 하는데 힘이 더 들고 전장을 한 나뭇가지가 많아 관리기로 로타리를 할 수도 없어 마눌님께 도움을 청해 같이 내려가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마눌님은 나뭇가지를 모으고, 난 옥수수. 갑자 심을 곳에 퇴비를 더내고 관리기로 고량과 이량을 만들었다. 원래는 황소독을 해주기로 계획했으나 복숭아 자두 등의 햇순을 튀우는 시기가 한 달 정도 늦은 것 같아 다음 22일로 미루고 관리기로 평탄작업을 했다.- 마눌님은 온밭의  이물과 나뭇가지등을 주워  태워 정리하고 냉이을 캐고 자청파와 상추를 채취..

꺼리하나/시골생활 2025. 3. 17. 11:18

희망사항

봄이다잔차 탄 알바길 옆산수유가  비좁은 공원을 활보한다내가 나무라면 행복의 꽃으로날마다 다른색의 꽃을 피우고 싶다기분 내키는 색으로.... 오늘은 왠지 샛빨간 색으로 피우고 싶다 2025. 03.14  내일이 기다려지는 무료한 한 때

꺼리셋/호작질 2025. 3. 14. 08:11

2503/09 대청호 장계관광지, 부소담악, 육영수 생가,정지용 기념관를 다녀오다.

-부부 12쌍과 싱글 7명이 대청호 일렁이는 푸른 물결에 찌든 때를 씻고 부소담악 아래또리 암벽에 ' 죽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함께 하자는 '뜻을 새기며 지난 추억보다 새롭게 만들어갈 추억을 위해 길을 함께 했다.- 경첩도 지난 절기라 바쁜 일정으로 석종출 회장과 김승만 전임 회장과 함께하는 자리가 못되어 아쉽지만 한 달에 한번 볼 수 있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자리라 마냥 즐거웠고 1진 16명이 부소담악 관광배를 타고 돌아오는 동안 기다리며 난생 처음 논바닥에서 ' 비껴간 맹세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을 목청껏 뽑는데 흥겨워해 주어 대표주자 격 미친놈이 된 기분도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산대장이 촬영한 영상을 보니 익은노래 비껴간사랑은 빼고 연습하는 어설픈 노래 별빛같은 나의사랑이란것을 촬영해 제외할까 하다..

꺼리둘/고동창산악회 2025. 3. 10. 08:27

2503/08(토,맑음) :농사일지

▶. 03/08: 나무 자르기(전장), 옥수수와 감자심을 곳 거름내고 로타리. 상추. 냉이 채취- 출근하듯 7시 40분에 시골로 나섰다.날씨가 포근하고 한낮에는 덥기까지 하다. 감나무등 여러나무 전장을 하가 오후 면세유를 타와 햇볕 잘 드는 밭가장자리에  풀을 제거하고 감자. 옥수수 심을 곳을 노타리해 거름과 복합비료를 뿌리고 로타리 해두었다. 다음에 골을 타고 감자는 3월 22일 옥수수는 3월 30일경 심을 예정이다. 그리고 예년엔 비닐을 멀칭해 심었는데 올해는 멀칭을 하지 않고 심어 북과 추비를 하기 쉽게 하며 한 두 번 풀을 메기로 해야겠다. 풀메는 것이 힘이야 들겠지만 쪼그리 앉아 밭을 매고 뒤돌아 보는 시원한 맛이 작물을 거두근 것보다 재미가 나니 말이다. -이젠 해가 많이 길어졌다. 아침 8시..

카테고리 없음 2025. 3. 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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