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송 같은 어울림으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구절송 같은 어울림으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518)
    • 꺼리하나 (263)
      • 시골생활 (250)
      • 주말일지 (13)
    • 꺼리둘 (147)
      • 가족여행.등산 (30)
      • 운동등 여유관리 (93)
      • 갈대산악회 (12)
      • 고동창산악회 (12)
    • 꺼리셋 (85)
      • 호작질 (85)
    • 잡동사니 (18)

검색 레이어

구절송 같은 어울림으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꺼리하나/시골생활

  • 2504/16(수.맑음) 고추모종, 토란 심기, 야체 체취

    2025.04.17 by 구절송

  • 2504/12(흐림,비) 수박2, 참외4, 땡초6, 토마토 6포기 심었다.

    2025.04.14 by 구절송

  • 2503/26(수) : 황소독, 직불금대면신청, 여권갱신, 유박 25포구입

    2025.03.27 by 구절송

  • 2503/22~03/23 : 감자. 완두콩. 옥수수. 강낭콩 파종

    2025.03.24 by 구절송

  • 2503/15(토,흐림.비)농사일지

    2025.03.17 by 구절송

  • 2412/21(토,흐림): 농사일지 및 문상

    2024.12.21 by 구절송

  • 241214(토.맑음) :주말일지

    2024.12.14 by 구절송

  • 241207(토.흐림) 농사일지

    2024.12.08 by 구절송

2504/16(수.맑음) 고추모종, 토란 심기, 야체 체취

- 야채 채취 할 시간이 여의치 않아 4/18일 처가댁 형제들 모임이 있어넘치는 야체를 나누어 주기 위해 마눌님과 시골에 내려갔다.- 난 가축퇴비를 다 내고 일반고추 20포기를 정골 밭에 12 포기 집 앞에 8 포기를 심고, 토란을 심었다. 토란은 물기가 많아야 하고 추비를 여러 번 해야 해 멀칭을 하지 않고 심었다. 한두 번 풀을 뽑고 나면 토란이 자라 그늘을 만들어 풀이 많이 자라지는 않는다.-마눌님은 가시오갈피 순이랑 머위, 파(자청파, 일반대파), 상추를 여러 다발 채취해 4시에 탁구장에 가기 위해 3시경 대구로 올라왔다. 가죽과 엄나무 순은 조끔 나와 다음 주 23일경 한번 내려가야겠다.- 여러차례 가축퇴비 100포를 다 내고 나니 기분이 가볍다.

꺼리하나/시골생활 2025. 4. 17. 11:16

2504/12(흐림,비) 수박2, 참외4, 땡초6, 토마토 6포기 심었다.

- 아침에 일찍 내려가면서 말통기름 핸드주유기를 사기 위해 농자재상가에 들렀다 주유기와 쑥갓씨앗을 사고 이른 감이 있는데 수박등 몇 포기를 사 심었다.- 와이어메쉬망을 세운곳에 멀칭을 하고 상추와 적당한 채소 심을 곳을 마련했다.- 먼저 나온 가시오가피 잎을 한 봉지를 채취하고 토마토 심을 곳을 물을 흠뻑 주어 멀칭하고 5 포기를 심고 관리기를 집에 옮겨 토란. 고추 심을 곳을 로타리하고 점심을 먹고 정골 밭에 올라갔다.. - 가죽과 엄나무 순은 아직이다.- 복숭아 몇 그루 눈접을 붙이고 거름을 내니 오후 3시가 되어 빗방울이 보여 집에내려가 쌈 사 먹을 머위를 한 봉지 채취해 5시 40분경 대구로 향했다.

꺼리하나/시골생활 2025. 4. 14. 11:43

2503/26(수) : 황소독, 직불금대면신청, 여권갱신, 유박 25포구입

▶. 03/26(맑음) - 23일 황소독을 하려 했어나 동력분무기 흡입구가 얼어 터져 하지 못해 마음이 다급해 하루도 늦출 수 없어  마눌님과아침 7시 30분에 내려가 황소독을 했다- 마눌님이 같이 가지 않아도 된다 했는데 토요일 오는 아들생각에 필요한 체소를 수확해야 하고 눈수술 후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 판단해 따라나섰다. -10시경 소독을 마치고 마눌님이 밭. 창고 청소와 채소를 수확하는 동안 난 읍사무소에 가 직불금대면 신청을 끝내고 농업경영체 확인서를 발급받아 군청에 가 여권을 갱신하고 산림조합에 들러 임가당 배포되는 25포를 샀다.- 여권갱신은 10년 한도 50,000원으로 갱신하고 외교부여권국에서 등기로 바로 수령할 수 있게 조치했다   (외교부 여권국 민원상담 02-3210-0404, 접수번..

꺼리하나/시골생활 2025. 3. 27. 14:54

2503/22~03/23 : 감자. 완두콩. 옥수수. 강낭콩 파종

▶. 03/22(토, 맑음) : 감자. 완두콩. 옥수수 파종 -백내장 수술 4일째,예년 보다 20일 정도 늦은  봄이라 다행이지만 마음이 급하다. 아침에 내려가 황소독을 하려 기계를 점검하니 1주일 전 분무기를 밖에 내놓았는데 반짝 추위로 영하 4도가 된 날이 있어 흡입구가 얼어 터져 소독을 할 수 없다.- 부속을 구해 수요일 저녁에 내려가 목요일 바람이 없는 새벽에 황소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나무들을 살펴보니 아직 매실꽃만 피고 자두는 꽃망울이 맺혔고 복숭아는 아직이다.  기온이 아침은 6도 낮은 24도 선풍기가 필요한  날씨라 감자를 심고 완두콩과 옥수수가 최소 1주일 후에야 발아가 되니 늦추위로 얼 일은 없을 것 같아 멀칭을 하지 않고 심었다. 마눌님은 풀걱정을 하며 멀칭을 권유하지만 대다수 북을..

꺼리하나/시골생활 2025. 3. 24. 09:35

2503/15(토,흐림.비)농사일지

▶. 03/15 : 감자. 옥수수심을 곳 마련, 로타리, 마늘밭매기, 전지한 나뭇가지 모으기 등- 19일 백내장 수술을하기로 해 황소독과 감자심기가 급해졌고 퇴비도 내어야 하는데 멧돼지가 땅을 파들마 울퉁불퉁해 운반 구을 사용 하는데 힘이 더 들고 전장을 한 나뭇가지가 많아 관리기로 로타리를 할 수도 없어 마눌님께 도움을 청해 같이 내려가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마눌님은 나뭇가지를 모으고, 난 옥수수. 갑자 심을 곳에 퇴비를 더내고 관리기로 고량과 이량을 만들었다. 원래는 황소독을 해주기로 계획했으나 복숭아 자두 등의 햇순을 튀우는 시기가 한 달 정도 늦은 것 같아 다음 22일로 미루고 관리기로 평탄작업을 했다.- 마눌님은 온밭의  이물과 나뭇가지등을 주워  태워 정리하고 냉이을 캐고 자청파와 상추를 채취..

꺼리하나/시골생활 2025. 3. 17. 11:18

2412/21(토,흐림): 농사일지 및 문상

-. 마눌님이 울산 동우친구랑 약속이 있어 아침 일찍 시골로 향했다. 요사이  일출이 7시 30분 경이라 6시 30분 전에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아침을 열다 보니 한두 가지 마눌님을 귀찮게 했다. 흐린 날이라 해 뜨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텐데 단세포 동물처럼 설친 생각에 어처구니가 없다. 아침에 모니모에서 보는 운세에 평소 50점 아래인데 오늘은 80점으로 나와 무슨 좋은 일이 있을까 기대했는데 고속도로 내려가면서 두 번이나 구박을 받았다.  별 다른 일이 없이 저녁을 맞고서야 구박받은 게 운수에 좋은 점수로 나오는 것이 줄  알게 되었다. 마눌님을 혼신지에 내려주고 시골집에 가 옷을 갈아입고 바로 밭에가 불을 피웠다. 불이 시린 몸을 녹여주어 좋기도 하지만 활활 타는 불꽃을 보면 그냥 기분..

꺼리하나/시골생활 2024. 12. 21. 22:19

241214(토.맑음) :주말일지

-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한다 해서 불행이라 할 수 없겠지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행복이다. 아침 8시에 행복을 찾아 집을 나선다. 윤표와 상호를 시골에서 만나기로 해 시골에 갔다. 윤표가 갑작스럽게 오전에 운전학원 강사를 해야 해 12시 반에 만나 운문사 쪽에 가기로 하고 난 밭에 올라갔다. 그다지 추운 날씨는 아닌데도 불을 피웠다. 이글 그리며 활 활 타는 불꽃을 바라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전번에 나무를 자른 사과나무 한그루와 아로니아 2그루를 뽑고 마늘밭을 맸다. 비닐멸칭을 했어나 마늘 줄기가 나온 곳에 풀이 나는 경우가 많아 뽑아주어야  해 다섯 곳 중 한 곳을 멨다. 그리고 11시 30분경 내려와 윤표랑 상호를 만나 새로 산 운표차를 타고 운문사 입구까지 갔다. 늘 우..

꺼리하나/시골생활 2024. 12. 14. 18:44

241207(토.흐림) 농사일지

-전번주에 맡겨놓은 헛개즙을 찾아야 하고 가씨오가피를 수확하지 않아 내일 고등산악회 갈 때 희망하는 사람에게 조금씩 나눠주기 위해 수확하러 시골에 갔다.- 요사이 잠이 너무 일찍 깨어저 커피 먹는 것도 절제하는데 서너 시간대에 깨어진다. 습관처럼 하는 운동을 하고 나도 다섯 시 아침을 먹고 7시경 시골로 나섰다. - 7시 40분경 친구집에 도착해 헛개즙을 찾아 시골집에 들렀다 바로 밭으로 올라가 불을 지피고 한시간 가량 놀았다., 불을 지피고 바라보면 온기 이상으로 살아있음을 실감 나며 따듯했던 추억들이 떠오른다.- 마늘밭을 메어주어야 하나 다음으로 미루고 가씨오가피를 수확해 400g 봉지를 15개 준비했다.- 덩쿨이 덮은 가씨오가 피 나무를 정리하며 매년 생각하는 거지만  어젠가 한 번은 해야 하고 이..

꺼리하나/시골생활 2024. 12. 8. 05:3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 32
다음
TISTORY
구절송 같은 어울림으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