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6(목)아침운동/매일하기가 쉽지 않네

▶. 11/23(월)은 김장을 했다. 예년보다는 곱으로 했다.

  내가 배추를 많이 뽑아 힘들게 했다나. 난 어디까지나 조수인데....

  11/24(화)는 저녁에 친구집에 발판을 전달하느라 늦게 귀가.

  11/25(수)는 회사 잔업을 하느라 늦게 귀가해 잠을 느게 자

 아침에 일어나 나서기가 싫었다. 이저러다 보니 아침운동이 쉽지 않다

 무조건 해야 한느데.

오늘은 날씨도 제법 쌀쌀하다. 흔적을 남기려 사진을 찍어 보려 해도 깜깜해 찍을게 별게 없다.

 

밝은 곳을 찾아...

 

야가 누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