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의 마지막 날
그간의 빼먹은 아침운동, 게으렸음을 탓하며, 또한 버릴 쓰레기가 있어 나갈 준비를 한다.
마누라가 감기끼도 있는데 쉬라는 제안에 반감을 표하며 집을 나셨다.
한참 걷다보니 땀이 나는 것 같고 기분이 업된다. 잘 나셨다는 생각을 가져보며,
12월은 빼먹는 날이 없게 하리라 각오를 다져본다.
201203(목)아침운동 (0) | 2020.12.03 |
---|---|
201202(수)아침운동 (0) | 2020.12.02 |
구름 있는 하늘이 좋아 (0) | 2020.11.28 |
201126(목)아침운동/매일하기가 쉽지 않네 (0) | 2020.11.28 |
201120(금)아침운동/물결이 분답다 (0) | 2020.11.2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