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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7저녁~08아침 산책

꺼리둘/운동등 여유관리

by 구절송 2021. 10. 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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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목) 저녁

-부모님 제사를 모시고 뒤풀이로 식사를 하면서 음복을 하고, 조카와 '화요'란 술을 참하게 마셨다. 다들 돌아가고 09:30시경 산책을 나갔다. 술을 마셔서 그런지 엉덩이 아픔이 더하고 길이 더 긴 것 같다. 다행히 주중 늦은 시간에 운동하는 사람이 그의 없어 마을 것 비틀비틀 거리며 갈지자로 걸어 길이 더 긴 것 같다. 맘껏 즐기다 집에 오니 11시가 되어 싰고 바로 잤다.

▶10/08(금) 아침

-아침 4:30시경 일으나 산책을 나갈려니 취기도 좀있고, 저녁에 시골에 가려면 맑은 정신에 내일 일까지 해야 되어 실내 운동으로 때웠다.

 

땅위에 내려온 달
긴 놈

 

구절초 군락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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