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7(월)
-저녁후 넝쿨강남콩을 까다 저수지로 나섰다. 저번 화왕산을 등산 한후는 상태가 좋았는데, 25,26일 시골 일을 한후는 상태가 좋지 않다. 아침은 그런대로 였는데, 저녁에는 안좋다. 아침은 운동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저녁은 사람도 많고 어수선해 상념에 젖기에는 분위기가 받쳐주지 않아 그저 노래를 들으며 걷다 벤취에 앉았다 하면서 한바퀴를 돌았다. 아침. 저녁 걷고나니 약 18,000보가 좀 넘었다. 아무튼 허리 상태가 좋아져 아침.저녁 이정도만 계속 걷는다면 운동은 충분할 것 같다. 이 저런 잡다한 잡념도 잡아 봤다만 TV앞에 있는 것 보다는 콘디션 유지에 좋은 것 같다.
▶. 09/28(화)
- 새벽 3시 7분에 잠이 깨어 발끝차기를 500회 이상하다 잠이들어 깨어보니 5시 30분, 산책을 보류하고 1시간 더 딍굴다
깨어 가볍게 실내운동을 하고 식사후 출근을 했다. 가능하면 아침.저녁 빼먹지 않고 산책을 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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