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만들어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로 하고 계속하였다. 요사이 잠도 밤 12시 근처에 자는데 3시 30분경 잠이 깨어지며 많이 잔 느낌이다. 어제저녁도 7시 반에 나가 9시 반에 돌아와 야구 결과를 보고, 책을 좀 보다 12시경 잠들었는데 3시 38분에 깨어 발끝 차기 등 준비운동을 하고 5시에 산책을 나갔는데, 자리에 앉아 쉴 정도 아프지은 않았다. 그래도 유튜브 변경 등으로 2곳 정도 밴취에 앉았다만 아프지는 않은 것 같다.
최진석 교수의 장자 19강 중 1~2강을 들으면 가볍게 산책을 했다. 계속 밀고 나가면 목적한 바를 이룰 것 같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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