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0시경 잠이 깨었을 시 발목에 쥐 나듯이 통증이 있어 주무르고 디뎌보고 하니 어떻게 풀려 다시 잠이 들었다 04:10시 깨어 발끝 차기를 할려니 발목에 쥐 나듯이 통증이 있어 아침운동을 가지 못할 것 같았다. 주무르고 딛이고 하다 보니 풀러 발끝 차기 후 잔차 타기 외 다른 실내 운동을 마치니 05:45시, 부엽토를 가져오겠다는 예정이 있어 운동을 나가기로 하고 준비해둔 배낭을 메고 집을 나섰다. 오르막이 심하지 않은 곳은 별문제가 없어나 심한 곳은 발목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괜찮아야 할 덴데. 액비(액화비료)를 만들기 위해 부엽토를 5Kg 정도 췌취해 왔다. 잔차 타기 샤워를 마치고 07:30시에 출근을 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오전 근무 후 농협에 들려 소독약을 구입해 소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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