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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8(화)아침운동

꺼리둘/운동등 여유관리

by 구절송 2021. 6. 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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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큰집의 증조부. 모 님과  백부. 모 님의 제사라 늦게 음식을 많이 먹어, 아침에 늦게 04:45시경 일으나니 몸이 찌뿌둥하여 나갈까,말까 망설이다 조탁 후 서둘어 집을 나섰다. 날씨도 우중충한 것 같다. 산을 타고 06:40시경 집에 도착해 못한 잔차 타기 등을 마치고 바쁘게 사워 후 07:30시에 출근했다. 운동은 하기 전 보다 하고 난 후가 느낌이 좋은 꺼리라 무조건 하리라 다짐해보며, 출근해 걸음 수를 보니 10,220보다.

 

05:05
산 초입
주인이 마늘이라는데 잘모르는 것 같다/ '알리움'으로 관상용/꽃말 끝없는 슬픔 멀어지는 마음이라나

 

애량 양귀비가 예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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