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치 및 촞대뼈가 낳고 나니 아침운동이 기다려진다. 04/07시에 깨어 발끝 차기를 시작해 잔차 타기 외 실내 운동을 끝내고 04:50시에 마누라랑 집을 나선다. 눈치가 컨디션이 안 좋은데, 거절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나서는 것 같다. 난 마누라랑 같이 가니 자아 체면에 의해선지 몸이 가벼운 것 같다. 30분 정도 걸어 운동기구가 있는 곳에서 꺼구리를 4분 정도 하고 대강 훑어보니 마누라가 보지 않아 먼저 간 것으로 판단 급히 쫓아가나 보이지 않아 전화를 하니 뒤처져 있었다. 합류해 이 저런 이야기를 하며 산을 내려와 집에 도착하니 06:30분, 보통 때보다 10분 정도 늦었다. 자전거 타기 20분을 하고 귀밑머리를 염색하다 보니 출근시간이 늦어 마누라 차로 07:40시에 출근했다. 내비게이션에서 주말이 가까워짐을 맨트 한다. 한주가 후딱지나가 모래면 시골로 갈 생각을 하니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새날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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