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오늘은 새벽 운동이 예정되어 있지 않아 전자도서관 대출 "완전범죄'란 책은 다 읽고 반납하고 김태관 저 '곁에 두고 읽는 장자'를 대출해 좀 읽다, 정이현 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를 읽다 11:30시경 잠에 들었다. 04:50시경 늦게 잠에서 께어 발끝차기 후 일으나 창문을 여니, 비 온 후의 상쾌함이 저수지로 나가게 해, 조탁 후 05:10시에 서둘러 집을 나섰다. 하늘의 구름, 맑고 청명함, 스멀스멀 돗아나는 물안개와 비 온 후의 상쾌함과 바람의 조화로 더 이상일 수 없는 자연의 혜텍에 거듭 감사하며 연신 사진을 찍다 06:40시에 귀가해 잔차 타기, 훌라후프 등 일상 운동을 마무리하고 샤워 후 07:30시에 출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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