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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4/05(토)~04/06(일) :단호박.수박파종,시오리벗꽃 구경

    2025.04.07 by 구절송

  • 2503/26(수) : 황소독, 직불금대면신청, 여권갱신, 유박 25포구입

    2025.03.27 by 구절송

  • 2503/22~03/23 : 감자. 완두콩. 옥수수. 강낭콩 파종

    2025.03.24 by 구절송

  • 2503/15(토,흐림.비)농사일지

    2025.03.17 by 구절송

  • 2502/27(목)~03/03(월) 연휴일지

    2025.03.05 by 구절송

  • 2502/22~02/23 농사일지

    2025.02.24 by 구절송

  • 2502/15(토,흐림) 지붕을 수선하다.

    2025.02.17 by 구절송

  • 2502/01~02/02 주말일지

    2025.02.03 by 구절송

2504/05(토)~04/06(일) :단호박.수박파종,시오리벗꽃 구경

▶. 04/05(토, 오후 3시 비) : 나무 전장, 퇴비 냄- 매실, 살구꽃은 지고 자두꽃이 만발이다. 적과를 쉽게 하기 위해 꽃 달린 가지를 많이 자르고, 감나무 전장을 하다 거름을 일부 내고 단호박과 수박을 파종하며 일을 믹싱해 하다 보니 오후 3시경 비가 내린다. 바로 그칠 줄 알았는데 계속 와 집에 내려와 쉬다  일은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드니 잠이 잘 오지 않아 아래 사진과 같이  방귀통이 스토브 불빛이 하도 고와 사진을 한컷 찍기까지하고 천정에서  비가 후드득 내리는 소리도 들으며 뒤척이다 어느 순간에 잠이 들었다.▶. 04/06(일, 맑음) : 감나무 2곳, 복숭아 2곳 접목, 운문땜 벚꽃구경, 채소채취, 새 차- 윤표. 상호랑 9시 30분에 만나 운문땜 벚꽃구경을 가기로 예정되어 있어 새..

꺼리하나/주말일지 2025. 4. 7. 09:14

2503/26(수) : 황소독, 직불금대면신청, 여권갱신, 유박 25포구입

▶. 03/26(맑음) - 23일 황소독을 하려 했어나 동력분무기 흡입구가 얼어 터져 하지 못해 마음이 다급해 하루도 늦출 수 없어  마눌님과아침 7시 30분에 내려가 황소독을 했다- 마눌님이 같이 가지 않아도 된다 했는데 토요일 오는 아들생각에 필요한 체소를 수확해야 하고 눈수술 후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 판단해 따라나섰다. -10시경 소독을 마치고 마눌님이 밭. 창고 청소와 채소를 수확하는 동안 난 읍사무소에 가 직불금대면 신청을 끝내고 농업경영체 확인서를 발급받아 군청에 가 여권을 갱신하고 산림조합에 들러 임가당 배포되는 25포를 샀다.- 여권갱신은 10년 한도 50,000원으로 갱신하고 외교부여권국에서 등기로 바로 수령할 수 있게 조치했다   (외교부 여권국 민원상담 02-3210-0404, 접수번..

꺼리하나/시골생활 2025. 3. 27. 14:54

2503/22~03/23 : 감자. 완두콩. 옥수수. 강낭콩 파종

▶. 03/22(토, 맑음) : 감자. 완두콩. 옥수수 파종 -백내장 수술 4일째,예년 보다 20일 정도 늦은  봄이라 다행이지만 마음이 급하다. 아침에 내려가 황소독을 하려 기계를 점검하니 1주일 전 분무기를 밖에 내놓았는데 반짝 추위로 영하 4도가 된 날이 있어 흡입구가 얼어 터져 소독을 할 수 없다.- 부속을 구해 수요일 저녁에 내려가 목요일 바람이 없는 새벽에 황소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나무들을 살펴보니 아직 매실꽃만 피고 자두는 꽃망울이 맺혔고 복숭아는 아직이다.  기온이 아침은 6도 낮은 24도 선풍기가 필요한  날씨라 감자를 심고 완두콩과 옥수수가 최소 1주일 후에야 발아가 되니 늦추위로 얼 일은 없을 것 같아 멀칭을 하지 않고 심었다. 마눌님은 풀걱정을 하며 멀칭을 권유하지만 대다수 북을..

꺼리하나/시골생활 2025. 3. 24. 09:35

2503/15(토,흐림.비)농사일지

▶. 03/15 : 감자. 옥수수심을 곳 마련, 로타리, 마늘밭매기, 전지한 나뭇가지 모으기 등- 19일 백내장 수술을하기로 해 황소독과 감자심기가 급해졌고 퇴비도 내어야 하는데 멧돼지가 땅을 파들마 울퉁불퉁해 운반 구을 사용 하는데 힘이 더 들고 전장을 한 나뭇가지가 많아 관리기로 로타리를 할 수도 없어 마눌님께 도움을 청해 같이 내려가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마눌님은 나뭇가지를 모으고, 난 옥수수. 갑자 심을 곳에 퇴비를 더내고 관리기로 고량과 이량을 만들었다. 원래는 황소독을 해주기로 계획했으나 복숭아 자두 등의 햇순을 튀우는 시기가 한 달 정도 늦은 것 같아 다음 22일로 미루고 관리기로 평탄작업을 했다.- 마눌님은 온밭의  이물과 나뭇가지등을 주워  태워 정리하고 냉이을 캐고 자청파와 상추를 채취..

꺼리하나/시골생활 2025. 3. 17. 11:18

2502/27(목)~03/03(월) 연휴일지

▶. 02/27(목, 흐림) : 28일 분당서울병원에서 아들심장질환 시술 내지 우회술 수술을 햐야해 아들 퇴근시간에  맞추기 위해 오후 1시에 서울로 향했다. - 마눌님은 내내 기도하라며 불안해하는데, 난 시술이든 수술이든 힘들고 돈이 들겠지만 병원에 갔다 오면 현상태보다는 훨씬 나아질 것이란 데 의심의 여지가 없어 덤덤했으나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했다.▶. 02/28(금, 흐림) :심장 스탠트삽입 시술-조형술로 심장상태를 보고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을 할 것인지, 심하면 우회술 수술을 할 것인지 의사선생님께 맡기 기로하고 아침 5시 30분경 병원에 가 12시경 시술을 끝내고 6시간의 회복시간을 갖고 저녁이 되었어야 집에 귀가했다.- 다행히 시술로 스탠트를 3개 삽입했는데 선생님의 과정설명을 자세히..

꺼리하나/주말일지 2025. 3. 5. 06:10

2502/22~02/23 농사일지

▶. 02/22(토, 맑음) : 거름 50포 나무밑에 운반, 낙엽, 풀 태움- 노동은 운동이 아니라고 말들 하는데, 노동도 운동처럼 하면 운동이 아닐까? 아침에 불놀이를 1시간 정도 하다 퇴비거름 100중 50포를 나무밑에 운반하였다.처음은 한발구루마에  2포씩 운반하는데 멧돼지가 땅을 파들마 울뚱불뚱 용이하지가 않다. 또한 노동이 아니라 운동으로 하자고 1포씩 천천히 운반하였다. 돈 들어 관광차로 먼길 가 트래킹을 하거나 존심 세우기 급급한 파크골프하면서 걷는 거랑 뭐가 다른가라며 트래킹 하는 마음으로 유튜버 음악을 크게 틀어 세월아 이월아 하면서 운반하다 보니 멧돼지가 땅을 파헤친 것이 그렇게 불행한 일만은 아닌 것 같다.- 해동이 되면 관리기로 전체 로타리해야해  거름을 운반하면서 틈틈이 낙엽과 풀..

꺼리하나/주말일지 2025. 2. 24. 09:47

2502/15(토,흐림) 지붕을 수선하다.

-스레트지붕을 철거하고 임시로 천막을 덮었는데 세찬 바람으로 다 빗겨져 13일 비오기 전에 덮어야 해 12일  마눌님과 시골에 내려갔다.-시골 부동산 경기가 좋지않아 쉽게 팔릴 것 같지도 않아 1~2년간 견디야 해 코팅천막으로 할까 생각하고 가격을 알아보니 12*10m로 제작했을 시 8~90만 원 한다해 얇은 일반코팅천막으로 하고 차광막을 덮어주기로 결정하고 칠성시장 천막사에 가 10*10m 기성품을 12만 원에 사고 차광막은 쿠팡에서 6*10m 두 개를 9만 원에 구입해 먼저 기존 천막을 덮어주고 그 위에 새로 구입한 천막을 덮고 나니 하루가 후딱지 나가 차광막을 덮지 못해 오늘 혼자 내려가  차광막을 덮고 나니 오후 6시가 되었다. 점심으로 라면과 빵을 가져갔는데 생각지 않았던 윤표랑 상호를 만나 점..

꺼리하나/주말일지 2025. 2. 17. 08:21

2502/01~02/02 주말일지

▶. 02/01(토.비): GS를 즐겄다.- 02/03 월요일 고등삼삼회 모임에 1시간 일찍 나가야 해 3시간 땜방용 알바를 하고   새해 신수를 보는 GS 게임을 점심식사 후부터 저녁 9시 반까지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끗발이 나 11만 원 정도 따 4만 원을 갱핀주고 즐겁게 놀았다 ▶. 02/02(일, 흐림) : 시골에 갔다- 8시 30분경 집을 나서 시골에 가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바로 밭에 올라갔다. 어제 비가 온 후라 땅이 질어 다른 일을 하기가 마땅찮고 얼은  땅이 어느 정도 녹아  새로 산 관과 기존 있던 pvc관으로 창고 앞 배수로 8m 정도 파고  묻었다. - 땅에 묻는 4m고무관이 대락 2만 원 정도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9천 원이라 놀랬고 차에 싣을 수 없어 중간에 잘라 운반했다.- ..

꺼리하나/주말일지 2025. 2. 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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