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새맘

꺼리셋/호작질

by 구절송 2025. 4. 23. 08:32

본문

빛나는 아침의 봄

칙칙하게 내린 어제 비 잊게 한다

 

마음이 맑아진다..

 

저 앞에 보이는 신호등

녹홍 홍녹 시간의 봄 즐긴다

 

! 이게

맑은 봄이 주는 맘의 회춘인가.

 

2025.04.23. 아침 길

 

'꺼리셋 > 호작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에서노을까지  (0) 2025.04.28
뭐 별 것 있나  (0) 2025.04.22
희망사항  (0) 2025.03.14
텅 빈 행복  (0) 2025.02.19
자라 나는 행복  (0) 2025.01.08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