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올라탄
세종대왕 큰 웃음 따라
관광버스 신나게 궁댕이 흔들고
홍자가
간드러지게 중앙무대 주름잡네
내가 빠질소냐
장갱이로 의자 좌우로 밀치며
인생을 노래하다 보니
달구지가 시퍼렇게 멍이 들었네
그 때는 몰랐는데
용 많이 쓴 모양이야
2024.01.21. 세째일욜 뱀사골을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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