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획을 세워 본다
- 감나무 및 유실수 소독: 토요일 저녁 정골 밭, 일요일 아침 집 앞 밭
- 고추 추비 :복합비료
- 참깨 솎음
- 울타리 넝쿨 제거
- 크레졸 트랩 보충
- 작물에 물 주기 등
- 05/29 청도장 국밥집 점심, 살구 상자 20개, 자두 상자 30개 구입
▶. 05/28: 감나무 등 유실수 소독, 마늘 캠, 물 주기 등
- 일기예보에 29일 비가 온다 해 저녁 무렵 소독을 했는데, 전에는 20말을 했는데, 이번엔 30말로, 분무기 압을 내려 세 세히 했다.
- 마늘을 캐는데 비가 오지 않아 땅이 딱딱해 무척 힘이 들어 반 정도 캤다.
- 저녁 7:30시 정도 내려와 새우 통발을 넣었다- 모내기를 하느라 물을 빼 1/4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 05/29: 집 앞 소독, 정골 밭 수박. 참외 심은 곳 풀나지 않게 조치, 마늘. 자청파 뿌리 캠
- 전엔 10말을 소독했는데, 이번엔 12.5말로 세세히 했다.
- 정골 밭에 올라가 물을 주고, 수박, 참외 심은 곳에 풀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 폐천막 등을 잘라 덮어 주었다,
-수박은 2 포기 6개, 참외 3포기 18개 정도 기대함-
- 11시 20분경 내려가 청도시장 국밥집에 갔는데, 국숫집으로. 식당주가 바뀌어 콩국수를 먹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았다. 농협에 들려 살구 상자 20개, 자두 상자 30개를 샀다/ 개당 1,200원 정도
- 오후 3시경 정골 밭에 들깨 모종을 하고, 마늘을 다 컸는데, 왠지 무척 햄이 들었다.
- 마늘님은 이젠 물어보지도 않고 이곳저곳 찾아다니며 필요일을 하고, 올해는 마늘 묶는 일도 제다 했다.
- 소독을 하고 제때 씻지 않았어 약 탓인지, 마음에 들지 않은 콩국수를 잘 못 먹어서인지 힘이 빠져 저녁도 먹지 않고, 내일 아침에 대구로 올라가기로 하고 그대로 잤다, 아침에 일으나 니 기운이 삼빡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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