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왕산 등반을 하느라 저녁 10시 넘어 집에 와 12시경 잠을 잤는데 3시 30분경 잠이 깨었다. 어떤 연유에선지
잠을 충분히 잔 것 같다. 1,000번 이상의 발끝 차기를 하고 뒤척이다 4시경 일으나 훌라후프 등 실내 운동을 마치고 4시 50분 산책을 나섰다. 웬일인지 엉덩이와 촛대 뼈 당기는 것이 그다지 아프지 않다. 최진석 교수의 '기자 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강의와 강 감독의 '장자'애 대한 강의를 들어며 산책을 마쳤다. 이상하게 3시간 30분 잤는데 개운한 기분을 웬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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