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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20(화) 아침운동

    2020.10.20 by 구절송

  • 2010 아침운동

    2020.10.19 by 구절송

  • 2010 농사일지

    2020.10.19 by 구절송

  • 노니 염불

    2020.10.15 by 구절송

  • 농사관련 주요 사항

    2020.09.29 by 구절송

  • 2009 농사일지

    2020.09.28 by 구절송

  • 2009 아침운동

    2020.09.26 by 구절송

  • 동촌이 불려서.....

    2020.09.23 by 구절송

2010.20(화) 아침운동

◐. 살아보니까?- 십오륙 년 전, 한두해 경조금 지출을 기록한 적이 있다.  그러다 왜 기록을 해야 하는냐를 생각하다 기록하던 것을 멈추었다.  그리 편할 수가 없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잘한 짓이다.  시간과 방식등 틀에 맞추는 행동방식은 역시 지속 실천이 어렵다  쉬이 싫증이 난다.  그냥 그렇게, 아무렇게, 하고 싶은대로 하련다.

꺼리둘/운동등 여유관리 2020. 10. 20. 08:57

2010 아침운동

▣.10/19(월) / 아들을 05:40에 동대구역에 내려주고 단산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단산지를 돌았음    모자를 쓰지 않아 머리가 썬득하고 추웠음/ 내일부터는 빵모자에 파카를 걸치고 나서야 겠음  ▣10/08(목) / 04시에 잠이 깨어 발끝 차기등 준비운동을 하고 04:50에 집을 나섰다  ▣.10/.06(화) /새벽이라 손이 시리고 겨울날씨 같다, 샛별(금성)이 초롱한 아침이다

꺼리둘/운동등 여유관리 2020. 10. 19. 12:49

2010 농사일지

▣.2010.17(토)~18(일) -내일 부모님 제사라 아들 내려오고, 혼자 시골 내려갔음 -17일 정골 마지막 남은 감 1콘테너 따 방에 뒀음 -단감 120여개 형제들 나눠먹기 위해 땄음 -18일 배추를 가슴으로 보담어 60여포기 묶었음/ 모두싹과 진딧물 방제 후 -고구마 켔음/ 손가락 굵기의 조금/ 헛농사 - 내년에은 정골 창고 옆에 심어야 겠음 -가지, 상추, 풋고추, 애호박을 따 12시경 올라 왔음 ▣.2010.10(토)~11(일) -토란 작업-토란을 5Kg로 6다발 말들어 팔았다/ Kg당 500원 *토란을 베다보니 꽃이지고 열매 같은게 달렸다/난생 처음 봄 -감작업/마누라가 5Kg박스 13박스, 10Kg박스 12박스 작업을 해두어 총 10Kg-14박스, 5Kg-31박스 작업 - 감식초 2통 -집..

꺼리하나/시골생활 2020. 10. 19. 11:35

노니 염불

-2020.10/15(목): 아침운동을 못해 억지로 나가본다-2020.10/14(수): 오래간 만에 점심 식사후 강변 잔차를 탔다. 허벅지 안창살이 당기며, 그간의 나태함을 일깨워 준다.기념으로 한 컷

꺼리둘/운동등 여유관리 2020. 10. 15. 13:23

농사관련 주요 사항

◈. 감나무 소독시기와 약제

잡동사니 2020. 9. 29. 17:22

2009 농사일지

▣.2020.09.30(수)/ 추석전날, 어느때면 차례음식 준비에 바쁠덴데 마누라랑 세벽(04:40)에 기장해변에 갔어 사진촬영과 해변가를 거닐다 오래만에 청도역 앞 소머리국밥에 들려 육회비빔밥으로 외식을 하고 시골에 들려 밤을 까고, 대추를 땃다. 그리고 무우받을 메고, 가지,고추를 따 저녁에야 컴백했다 ▣.2020.09.26(토)-27(일)/ 마누라 서울 아들 이사 도우려 갔음 - 대문수리 - 감박스 구입/ 10Kg-20개, 5Kg- 150개, 난자 12,16,17,19개짜리 한다발씩 연화재 1셋트,(\209,500) -유박50포중 30포 옮겼음 -감작업: 대왕감 10Kg-1box-\12.000, 5Kg-3box(24개 1등급)-\12.200 -상치, 겨울초 쏙음 -배추와 무우에 모두싹 시비 -토란 ..

꺼리하나/시골생활 2020. 9. 28. 11:46

2009 아침운동

▣.0926(토)/ 22(화) 마누라가 서울간 관계로 아침에 바쁘기도하고, 저녁에 TV앞에 많이 앉아 있기도 하여,이번 주에는 처음 아침운동길에 나선다. 마치고 나면 컨디션이 Up된다.     ▣.0917(목)/ 찌부뚱한 컨디션, 무조건가나서야 한다는 생각에 집을 나선다.    ▣.0916(수)/ 가랑비가 내린다. 05시에 기상 눈세면, 화장실등 일을 보니 05:20분에나서게 된다. 사진 찍는 곳은 05:30시.  ▣.0915(화)/ 좀 늦게 05:10에 집을 나섰다, 산보하듯 천천히 걸었다, 완연한 가을이 느껴진다    ▣.0912(토)/ 늙은 갱년기인지 어제밤 11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03:30정도 잠이 깨어진다.밖에는 비가 가늘게 내리고 있어 발끝 차기등을 하면서, 운동을 포기 할까 생각하다 04..

꺼리둘/운동등 여유관리 2020. 9. 26. 08:05

동촌이 불려서.....

◈. 2020. 09. 22/ 오래간만에 퇴근 후 잔차를 탔다.  타이어 바람이 적어서인지 롤링이 고르지 않다.  빨리 달릴게 뭐있나, 시간 죽이기로 나쎴는데.....

꺼리둘/운동등 여유관리 2020. 9. 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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