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의 주말을 보내고 나니
흔히 말하는 월요병인지 아침운동을 빼먹고 싶다.
망스리다 집을 나선다.
날씨가 포근해 춥지는 않아 다행, 그저께 앞으론 몇 구간
구보를 하겠다는 마음먹은 것이 생각나 4구간을 구보를 했다.
발이 잘 떨어지지 않으나 전번 보단 자연스러운 것 같다.
구보를 하다보니 땀이 나 옷을 자주 빨아야겠다만 운동을 하고 난 후
기분은 그만큼 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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