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 올라 서니 첫눈에 들어오는 것이
그믐달과 샛별(금성)이라 한 컷 해 본다.
며칠 전부터 걷다 보면 뛰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오늘은 평지 몇 구간 뛰어본다.
예전 같지야 않지만 그런대로 뛸만하다. 구간을 늘려가면서 뛰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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