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사무소와 고용센터에 일이 있어 아침 5:30시경 마눌님과 청도천과 혼신지에 갔다
- 읍사무소에 일을 보고 대구로 리턴하면서 경산 고용센터에 들러 일을 보려 했는데, 교육수강이 다되지 않았고,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아 오후에 방문예정하고 집에 와 필요수강을 마치고 13:40시경 경산 고용센터 방문 일을 마치고 마눌님 놀이터 중 한 곳인 강변에 가 노닐다 17시경 컴백했다.
- 행정기관 일을 보려가면서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라며, 이것도 나이 탓인가 생각하며 매사에 되돌아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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