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계획을 하고 진행하다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열의가 줄어든다. 책 읽음도 조금도 시들해지는 것 같아 원인을 찾아보니 규칙적으로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책 읽을 짬을 내기가 어려워졌다. 1) 약등 먹는 것-4가지, 2) 운동의 작은 습관-발끝 차기(1,000 이상), 기상. 지침 시 눈 세면, 워어픽, 뒤로 손뼉 치기 100회, 팔 돌리기 100회, 아령, 어깨 막대 올려 돌리기 200회, 근무시간 중 어깨 막대 올려 돌리기 200회 4번, 조탁(머리두드리기) 300번 3회이상, 천자문 외우기, 명심보감을 곁에 두고 들어다 보기 등의 실행 습관 등
전번에 읽은 책을 권당으로 소감을 적어 보려 했는데, 그냥 읽은 책들을 나열하는 것으로 마무리해야겠다. 읽고 읽다 보면 건져지는 게 있겠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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