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4(수)
▶. 아침 4시 10분경 잠이 깨어 발끝 차기, 맨손체조 등을 마치고 05시에 운동을 나갔다.
사소한 하나 하나의 지속적 실천이 건강함을 유지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하며, 천자문을 익히며 저수지를 돌았다
날이 많이 길어져 6시 30분에 소등하던 가로등을 6시에 소등한다.
멀지 않아 여명을 맞으며 운동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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