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을 남기다.
2020.05.25 by 구절송
취미 활동으로 인한 육체의 고달픔에 대한 대가를 찾기 위해사진과 글로 남겨본다. -05.09경 인봉에 올라 한컷.-05/28(목) 금계국으로 단장한 단산지 전면 뚝
잡동사니 2020. 5. 25.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