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되면 될 텐데,
욕심을 부려 많이 심었다.
두 차례 솎아주기를 하면서 생각해 본다.
사돈이 있었으면 한 두되 보내 줄 수도 있을 덴데....
▶.20200809/참깨를 베 묶어 축담에 세워 말린다
*장마로 밑둥치가 많이 썩었다. 배수가 중요함을 느꼈다
▶.20200809.장마후 참깨가 너무 익었다
▶.20200725/ 참깨가 참으로 많이 달렸다. 마지막 소독을 했다
▶.20200718(토)/ 내 키만큼 자란 참깨, 더이상 자라지 못하게 적심을 했다.
▶.20200711(토)/ 참깨가 키가 무척크며, 알들이 많이 맺혔다, 시간있으면 적심을 해 주면 좋을 텐데.
▶20200705(일)/ 모두싹(유황) 덕분인지 지금까지는 꽃도 많고 만족 할만큼 잘 자라고 있다.
▶20200625(목)/ 튼튼한 참깨가 꽃도 많이 달고 있다
▶20200627/ 참깨가 튼튼하여 줄쳐 주는 것을 생략했다. 병 없이 잘 자란 것 같다.
▶.20200606/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란다.
▶.20200530/ 한포기씩 남겨 두고 쏙아 내었다
▶.20200524/ 두차례 솎음한 참깨
▶.20200503/ 참깨를 직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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