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금)아침운동
by 구절송 2020. 11. 6. 11:41
소시절 탱자나무를 도끼로 잘라 소죽을 끓이면
파랑 불이 일렁이며 탱자나무의 고유 냄새를 풍기던
추억을 소급해 한 컷
탱자나무만 보면 소죽, 파랑 불, 귀밑머리 냄새가 왜 뜨오르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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