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시간이 잘 간다.
아침 7시 30분경 회사 출근을 하여 저녁 7시경 퇴근하여
저녁 식사 후 1~2시간 빈둥거리다 9시 30분경 잠자리에 들어
아침 5시 기상.
쳇바퀴 돌들 지나가는 일상
그래도 한시간반경 하는 아침운동이 앞뒤를 가늠케 하는 유일한 시간,
망 서러 져도 무조건 하리란 각오에 한층 쉬워져 집을 나셨다.
201106(금)아침운동 (0) | 2020.11.06 |
---|---|
201105(목)구름이 예쁘서 (0) | 2020.11.05 |
2010.28아침운동 (0) | 2020.10.28 |
2010.27(화)아침운동 (0) | 2020.10.27 |
2010.24(토)아침운동 (0) | 2020.10.2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