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후 30분과 퇴근후(간혹) 동촌유원지까지 잔차를 탄다.
앉아만 있는 자세를 바로는데는 도움이 될 것 같다.
강변을 달리며 늘 하는 생각이다만 회사 옆에
이런 강변 자전거 길이 있다는데 대해 참으로 감사한다.
▶.2020.07.20/ 바람 불고 비온 후 강변 일몰의 요란한 구름들... /잔차 타다 한 컷을
▶.2020.07.17/ 지금 하지 않으면 머지 않아 후회 할 것 같아 퇴근후 잔차 탐
-2020.07.17/ 노을 지는 동촌 유원지
-2020.07.17/ 동촌유원지의 저녁풍경은 다른 나라의 한 곳 인냥
-2020.07.17/잔차길 옆 코스모스가 벌써...
▶.2020.07.16/ 몇일 비온후라 강변이 시원하고 맛있다.
▶.2020.07.06/일주내내 흐리고 가끔 비 왔는데 오는을 괘청
▶.2020.06.30/밤새 내린 비로 세척되어 귀똥찬 날씨다.
▶.2020.06.23/그런대로 괘청한 날씨
▶.2020.06.19/ 아침비 온 후라 날씨가 죽인다
▶.엉치가 아파 운동을 몇일 쉬었더니 살이 많이 붙었다.
▶.2020.06.17/ 민민한 하루다
▶.2020.06.10 참으로 따뜻한 날이다/ 아스팔트의 열기가 후끈
▶강변 바람과 함께 하는 잔차길....
▶.나만의 쉼터/ 금계국이 만발, 흰구를에 시선을....
나만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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