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6(토)/ 22(화) 마누라가 서울간 관계로 아침에 바쁘기도하고, 저녁에 TV앞에 많이 앉아 있기도 하여,
이번 주에는 처음 아침운동길에 나선다. 마치고 나면 컨디션이 Up된다.
▣.0917(목)/ 찌부뚱한 컨디션, 무조건가나서야 한다는 생각에 집을 나선다.
▣.0916(수)/ 가랑비가 내린다. 05시에 기상 눈세면, 화장실등 일을 보니 05:20분에
나서게 된다. 사진 찍는 곳은 05:30시.
▣.0915(화)/ 좀 늦게 05:10에 집을 나섰다, 산보하듯 천천히 걸었다, 완연한 가을이 느껴진다
▣.0912(토)/ 늙은 갱년기인지 어제밤 11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03:30정도 잠이 깨어진다.
밖에는 비가 가늘게 내리고 있어 발끝 차기등을 하면서, 운동을 포기 할까 생각하다 04:30분 집을 나섰다
▣.0911(금)/ 새벽 03:30정도 잠이 깨져 천번 이상의 발끝차기. 눈세면등으로
시간을 때우다 04:40분에 집을 나셨다.
▣.0909 장대불빛이 새벽을 깨운다
▣.0908 산을 타야하는데,
자꾸만 망서러 져, 잰걸음으로라도 걸어야 겠다고
생각하며 빨리 걷기를 해 본다.
▣.0904 반소매가 춥게 느껴지는 날씨다.
어제는 비.바람이라 아침운동을 빼먹었다
▣. 0902 찌붓둥한 허리
따라갈 줄까?
데리고 가 줄까? 하며 마누라랑 같이 나선 아침운동
걸음이 가볍다.
▣. 0901 아침운동은 조건 없이 계속하지 않으면 지속하기가 어렵다
지속할려면 일찍 자는 수 밖에 없다.
빼 먹지 않고 계속 해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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