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탓으로 4일간의 연휴, 4/30(금) 일 남한의 금강산이라는 영암 월출산 가족등산을 했다.
생각보다 힘든 코-스라 제안한 것이 후회도 되었다만, 저 앞서 가는 아들에게 애비의 늙음을
감추기 위해 이를 악물고 정상을 했다.
힘든 정상이라 뿌듯했다만 남은 것은 한컷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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