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상 이듯이 새벽의 문을 열기가 싫다.
발끝 차기로 잠을 깨우며 이 저런 생각을 하니. 어제도 실행했으니 오늘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고
어제저녁에 본 음식물 쓰레기가 마을에 쓰이고, 무엇보다 운동 후의 그 맛을 포기할 수없어
새벽의 문을 열고 나선다. 가로등 90개중 저수지 뒤편 약 30개가 꺼져있어 암흑 속을 헤매었다.
어두워 인증삿으로 찍을 만하게 없어 운동기구를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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