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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5~09/06:큰누님 팔순잔치, 하늘정원 산행, 감나무소독 등

꺼리하나/주말일지

by 구절송 2026. 9. 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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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5( 토, 흐림)

- 어제 아들이 내러 와 아침 6시경 가족이 팔공산 하늘정원에 등반하였다. 막 도착하니 비가 내려 어쩔 수없어 잠시 차 안에서 보내다 우산 쓰고 걷다 보니 비가 멈추고 빛까지 나 사진을 여러 장 찍고 추억을 남겼다.

- 11시경 내려와 점심을 먹는 둥 쉬다 오후 3시 30분경 들안길에 있는 금수강산이란 식당에 갔다. 가족 중 조카.며느리, 손자 손녀 중 몇몇 빠지고 30명이 참석해 기대이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저녁 9시경  아들이 서울로 올라갔다

▶.09/06(일,맑음) :감나무소독, 배추모종 이식, 무북주기, 상치 파종 등

- 마눌님 동행하여 6시경 시골에 갔다. 먼저 야채들을 수확하고 감나무에 소독을 했다. 

- 빠짐없이 소독을 했는데 탄저에 의한 홍씨가 너무 많이 생겼다. 여러 번 생각했지만 치료가 아닌 처방차원의 소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내년에는 회수보다 피해에 대한 적절한 약을 찾아 적기에 충분히 쳐야겠다.(황소독에 의한 동절기 병균. 충 박멸, 꽃 필 무렵 총체 벌래 박멸, 6.7월의 탄저병 박멸) 

-  소독하다 호두를 한자루 수확했다.

-마눌님은 언제나 처럼 야채들을 수확하고 창고, 농막 등을 청소하고 난 소독을 하고 점심 후 집 앞밭에 내려가 배후 모종 반판(64 포기)을 이식하고, 마눌님은 무 을 솎고 북을 주고 가을 상추를 파종하였다.

- 아마  마눌님이 상추를 파종하는 것은 처음이지만 똑똑이 이니 잘 올라와 10월 이면 삼겹살과  아삭아삭한 상추로 한잔 할 있수 있을거라 기대 해 본다.

- 올해 처음으로 토란을 넷포기 잘라 왔다. 또 이틀저녁 까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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