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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4 : 장성 축령산 치유의 숲 트래킹

꺼리둘/고동창산악회

by 구절송 2026. 6. 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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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5(월, 흐림) : 

- 5월은 총동문 문경새재 산행이 있었으나 참가하지 않아 두 달 만에 함께하는 장성 축령산 치유의 숲에 트래킹 하는 날이다.

- 8시에 만나 가면서 출간한 시집을 배포하였다 . 다들 축하하며 시인이리 불러주어 쑥스러웠으나 놀면서도 필요한 휴식을 하면서 시간이 남는다 싶을 때 봐달라며 나누어 주었다.

- 참가비를 내면서 십시일반 내어준 20만원을 마과자 45봉을 사고 하산해 상점에서 하드를 하나씩 돌려 19만 원을 썼다.

- 트래킹 초입에 깔박진 길을 걸을 때 하도 힘이 들어 제일 후미에서 발걸음을 세어가며 올랐다. 같은 연배에 그런대로 운동도 한다는 나인데 왜 이리 힘이 드는지 6~7백 미터를 올라가니 경사가 심하지 않은 테크길이 나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에 좋다는 피톤치드를 맡으며 오르니 살만했다.

- 편백나무와 삼나무 구분이 잘 안되었는데 산관리 관계자의 해설을 듣고 구분하는 방법을 체득 했다.

-내려오면서 청백리 박수량이란 분의 백비를 관람하고 광주시의 동태탕집에 들러 맛난 식사를 하고 대구에 오니 9시 20분 되어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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