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획
-05/22(토)
-뒤뜰 호박 심은 곳 풀 베고 비닐 멸칭, 팔레트 설치하여 호박넝쿨 유인케 작업
-휘발유 경유 사기
-05/23(일)
- 산소 벌초
- 사과대추 적심 및 순 제거
-제초제 2말 살포
-참외 멸칭
-옥수수 모종 이식
-참깨 솎아주기
-넝쿨 강낭콩 유인망 설치
-흰콩, 팥 파종
▶05/22(토) 실시
-회사일을 12시에 마치고 점심 후 13:30시에 화물차에 빠렛트를 싣고 시골로 향했다.
-뒤뜰을 정리하고 호박을 유인하기 위해 펼친 후 빠렛트를 두 개씩 맞모아 7식을 세웠다.
-멸칭 후 심은 상추 옆에 부추를 파종하였다./ 마누라가 내려왔다.
-전번 주 잊고 심지 못한 파프리카를 멸칭을 벗기고 석회와 거름을 떰뻑 넣고 덮어 심었다.
난생처음 심은 파프리카라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05/23(일) 실시
-05시에 산소에 올라가 07시까지 벌초를 하였다. 옆에 있는 삼촌들 묘도 벌초를 하고 싶다만
전체를 다할 수 없어 생각으로 멈췄다. 아마 엄마. 아버지가 시원해서 좋아하실 것 같다.
*아카시아를 베 내고 머위를 켓다/ 정골 밭에 옮겨 심으리라.
-장마 후라 온천지가 풀인 것 같다.
-강낭콩 밭을 매고 마지막 북을 주고, 팥을 심었다.
-오후에는 마누라랑 같이 올라가 마누라는 전번에 파종한 옥수수가 잘 올라오지 않은 풀밭을 메고
옥수수를 옮겨 심었다.
-흰콩을 심고 전번 검정콩에 덮었던 고라니 망을 빗겨 흰콩과 팥 심은 곳에 덮어다. /검정콩은 90% 이상 올라와 포트 모종 이용 100% 가능.
-참깨가 장마로 올라오지 않은 곳이 많고 흰줄병이 발생해 많이 사그라들어 흰줄병약과 모두 싹을 썩어 쳤다.
-재작년에 심은 자두나무 주위 2 고랑의 풀은 제초제를 쳤다.
-정신없이 하다 보니 눈 깜빡할 싸이 오후 6시가 넘어 친구 집마다에 있는 허벅지보다 굵은 은행나무 두 그루를 전기톱으로 베 주기 위해 목욕하고 7:50분경 대구로 출발했다.
-옮겨심기로 한 머위는 시간이 없어 가식을 해두었다.
21년 완두 강낭 땅콩. 감자. 옥수 (0) | 2021.06.02 |
---|---|
210529(토)~30(일)농사일지 (0) | 2021.05.31 |
210519(수)농사일지 (0) | 2021.05.20 |
210515(토)~16(일)농사일지 (0) | 2021.05.17 |
210508(토)~09(일)농사일지 (0) | 2021.05.1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