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09(토, 맑음) 오전 알바, 오후 고구마 심기
- 보통 익월 10일까지 매출세금계산서 발급과 직원급여와 매입처 물대지급이라 업무가 편중되어 바쁜데, 1일부터 5일까지 연휴이고 7일 서울정기진료이라 토요일 오전에 업무를 보고 오후에 청도시장을 들러 시골에 갔다.
- 시장에서 고구마 한다발이 13,000원이데 반다발 7,000원에 사고 남은 3,000원으로 도라지 모종을 조금 샀다. 그리고 박 2 포기를 1,500원에 사 와 심었다.
- 하우스앞에 전번주에 세운 지주에 맞춘 천막을 덮었다. 생각만큼 양호한 것은 아니나 자연바람을 쒜면서 누운 의자에 누워 쉬니 참 잘한 일 같다.
▶05/10(일, 맑음) 감나무와 유실수에 소독, 옥수수밭 추비와 붂주기
-바람이 없는 아침 일찍 정골밭에 올라가 소독을 했다.
- 집 앞 밭의 소독은 바람이 잘 호후 5시경 하기로 하니 시간이 나 집 앞밭 옥수수와 오이등에 물을 줄 호수가 필요해 짜투리 호수를 연결해 준비했다.
- 집앞밭 소독은 사촌동생의 겨운기를 집에 운전해 주어 5시에 하였는데 소독약도 평시보다 30% 더하였고 분부헤드의 성능으로 만족한 소독을 했다. 동생의 분무기헤드의 분사능력을 보니 내 기존 것을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오후 5시까지 기다리며 옥수수밭의 풀을 뽑고 추비를 충분히 해주었다.
- 미나리를 좀 베어 간추려 6시경 대구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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