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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2 주말일지

꺼리하나/시골생활

by 구절송 2023. 11. 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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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생활을 마치고 대구에 내려와 그간 고생한 중학교 동기들을 위해 귀찮아하는 총무를  자청해서  7년이나 하다

회장은 할 일이 그의 없다면 강요에 의한 회장을 맡았는데, 모교에서 체육대회 행사시 칠순잔치를 해준 다해 최초행사라 부담을 가지고 77명이란 인원을 모았다. 아마 나란 놈은 일 복마는 많은 것 같다. 

- 11/12(일) 총회라 올해 처음으로 시골에 가지않고 행사에 임해 48명이 참석해 안전하게 마쳤다.

-참으로 후련하다.

- 아무 생각없이 그냥 살 수 있는 그날이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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