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리둘/가족여행.등산

201226(토) 印峯에 오르다

구절송 2020. 12. 28. 11:28

▶. 현장에는 오후 4시까지 작업을 하나 3시에 마치고,

 구름 형성이 그다지 좋지 않으나 열심히 하는 마누라를 따라 인봉에 올랐다.

 무슨 일인가에 전념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 아닐까? 생각해 본다.

빛내림이 있어
열심히 찍는 태양님의 작업 중

 

바위틈을 비집고 당당히 뽐내는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