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리둘/운동등 여유관리

201202(수)아침운동

구절송 2020. 12. 2. 11:16

▶04:30에 잠에서 깨,  온도를 보니 -2 ºC 라 추울 것 같아 망스러 져,

발끝 차기등으로 잠을 깨우니, 누구를 위해 나가지 않을 핑계 거리를 찾나

어이없는 생각을 하니 실 웃음 나게 해, 철저히  준비를 하고 05:20시에 집을 나섰다.

매번 나서기가 망스려지나 나가면 잘했다는 생각 들어

속일 수 없는 내일 아침이 기다려 진다.

 

처다본 하늘에 구름이 예쁠 것 같다.
항시 입구를 들면서 찍었는데, 이번은 날면서 찍어 봤다/ 반영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