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리하나/시골생활
2504/12(흐림,비) 수박2, 참외4, 땡초6, 토마토 6포기 심었다.
구절송
2025. 4. 14. 11:43
- 아침에 일찍 내려가면서 말통기름 핸드주유기를 사기 위해 농자재상가에 들렀다 주유기와 쑥갓씨앗을 사고 이른 감이 있는데 수박등 몇 포기를 사 심었다.
- 와이어메쉬망을 세운곳에 멀칭을 하고 상추와 적당한 채소 심을 곳을 마련했다.
- 먼저 나온 가시오가피 잎을 한 봉지를 채취하고 토마토 심을 곳을 물을 흠뻑 주어 멀칭하고 5 포기를 심고 관리기를 집에 옮겨 토란. 고추 심을 곳을 로타리하고 점심을 먹고 정골 밭에 올라갔다..
- 가죽과 엄나무 순은 아직이다.
- 복숭아 몇 그루 눈접을 붙이고 거름을 내니 오후 3시가 되어 빗방울이 보여 집에내려가 쌈 사 먹을 머위를 한 봉지 채취해 5시 40분경 대구로 향했다.




